V.O.S 최현준, 오랜 고민 끝에 한국 떠난다..“6월 17일 캐나다 이민”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4 08: 26

그룹 V.O.S 멤버 최현준이 캐나다 이민을 알렸다.
13일 최현준은 개인 SNS를 통해 “정말이지 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현준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이민을 위해 집을 정리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어 “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 이번 벤쿠버에서 누리게 된 개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 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현준은 “눈치 채신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어요”라며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만들어보려구요. 그래도 매년 10,11,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겁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현준은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볼게요^^ 조금이라도 서운해 하실 분들 이해 부탁해요 ㅠㅠ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현준은 “6월 16일까지 스케줄 열심히 해내고 6월 17일에 갑니다”라며 구체적 이민 시기도 언급했다.
한편, 최현준은 2004년 V.O.S 멤버로 데뷔해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 매일’, ‘반쪽’, ‘큰일이다’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2014년 최현준은 4살 연하의 모델 출신 신소이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