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이 살이 쪽 빠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정종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설거지 끝내놓고 쳥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했고 며칠전 다녀온 성수동 영상편집도 다했고..."라고 하루 일과를 전했다.
이어 "애들은 학교갔고 빠삐는 일본어학원갔고"라며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하지??"라고 더이상 할 일을 찾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거질 소파에 멍하니 앉아 넋을 놓고 있는 정종철이 담겼다. 넓은 집 안에 홀로 덩그러니 남은 풍경에서 공허함이 느껴진다.
특히 사진 속 정종철은 살이 많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 이에 개그맨 박준형은 "다시먹어...왜이리 살빠졌어 더 못생겨지게..."라고 유쾌한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정종철의 큰아들 시후가 캐나다에 있는 명문대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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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종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