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첫 밀리언셀러 달성하더니 日도 휩쓸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4 08: 29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날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가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5월 18일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 앨범은 같은 기간 집계된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오리콘 주간차트 2관왕을 기록했다”라고 알렸다.

오리콘 측은 “투어스는 ‘노 트래저디’로 전작인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주간 포인트인 13만 9662점을 훨씬 넘는 22만 956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주간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로써 투어스는 국내에서 발매 나흘 만인 지난 1일 데뷔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록한데 이어 일본에서도 오리콘 주간 차트를 접수하며 열풍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투어스는 빌보드 재팬에서도 첫 주 판매량 약 23만 장을 기록하며 ‘노 트래저디’로 ‘톱 앨범 세일즈’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저력을 증명하고 있는 투어스다.
음원 차트에서도 투각을 나타내고 있다. 투어스의 신보는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K-팝 부문 ‘톱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에서 3일 동안 최상위권을 지키며, 전날 대비 청자 수의 증가를 보여주기도 했다. 
데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일본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쓰며 성장세를 입증한 투어스는 내달 27일과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