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동생인 박유환의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박유천은 13일 "待ってた?オレは元気. 皆んなは元気かな?(기다리고 있었나요?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 괜찮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에 머무르는 박유천이 박유환의 어린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하나뿐인 친조카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서 V포즈를 하거나 무릎에 앉힌 뒤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등 큰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박유천은 가족모임으로 보이는 장소에서도 2살된 어린 조카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동생 박유환도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앞서 OSEN 보도를 통해 박유환이 2024년 3월 현재의 아내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내용이이 알려졌다. 딸의 이름은 ‘리아(Leah)’로,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She is my daughter”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도 딸의 존재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박유환에게 숨겨둔 딸이 있다는 소식은 개인 SNS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유환과 어린 여자 아기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고, 아직까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소식이 없던 박유환이 직접 ‘아빠’라고 언급한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친형 박유천 역시 “사랑해 리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유천은 마약 파문 이후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연예 활동에 복귀했으며, 현재 주로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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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유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