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1박2일’의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다.
14일 이기택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OSEN에 “이기택이 ‘1박2일 시즌4’에 합류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1박2일’ 측은 최근 진행된 녹화를 끝으로 유선호가 하차한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1박 2일’에 합류한 유선호는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 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선호의 빈 자리를 이기택이 채운다. 2020년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기택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봉주르 빵집’과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등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중으로, 이기택이 ‘1박2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