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40만 명, 누적 조회수 17억 뷰에 빛나는 ‘대세 중의 대세’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8회에서는 채널 ‘빠더너스’의 프런트맨 문상훈이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4층 통임대 신사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타강사 문쌤’, ‘문상 기자’, ‘오당기(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등 다수의 화제작이 탄생한 ‘빠더너스’의 베이스캠프가 낱낱이 공개된다.

과거 후암동 비디오 가게와 2층 주택을 거쳐 현재의 4층 신사옥에 이르기까지, 오직 ‘낭만’을 쫓아온 문상훈의 로망 실현 과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층은 ‘일타강사 문쌤’ 전용 스튜디오, 2층은 미국 시트콤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감성 공간, 3층은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집중 업무 공간, 4층은 ‘오당기’ 촬영이 진행되는 독보적 무드의 공간 등 층마다 뚜렷한 색깔을 자랑하는 신사옥은 하이퍼 리얼리즘 콘텐츠가 탄생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문상훈의 남다른 경영 철학이 담긴 근무 환경도 관전 포인트다. 직원들과 전국 방방곡곡을 자유롭게 누비기 위해 직접 구매한 올드밴부터, 점심시간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내 PC방까지 공개된다.
단순한 사무실을 넘어 직원들과 감성을 공유하고 즐거움을 찾는 문상훈만의 ‘낭만 업무 루틴’이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로서의 진지한 ‘본업 모먼트’도 놓칠 수 없다. 문상훈은 담당 피디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디테일한 기획을 제안하는 등 창작자로서의 세심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빠더너스의 효자 콘텐츠인 ‘일타강사 문쌤’ 촬영 현장에서는 카메라가 돌자마자 시작되는 능청스러운 연기와 예측 불허의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마저 ‘웃참 챌린지’를 하게 만든 콘텐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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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