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김혜윤, 보통 여자 아니다"..가녀린 몸에 겁 없는 '꼬마 덱스' (언니네 산지직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4 09: 15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사 남매와 게스트 이시언이 제작진이 내건 혹독한 ‘5계명’ 앞에서 집단 멘붕에 빠진다.
오늘(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대자연 속 역대급 정글 액티비티부터 모두를 경악하게 한 ‘현지 작물 추가 탐구’의 실체까지 공개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이날 사 남매와 이시언은 ‘필리핀의 아마존’ 로복강에서 끝판왕급 정글 액티비티에 나선다.

‘에이스’ 덱스: UDT 출신다운 압도적 피지컬로 공중 회전과 백덤블링을 곁들인 스윙 다이빙을 선보이며 현장의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용감무쌍’ 김혜윤은 가녀린 외모와 달리 겁 없는 도전 정신으로 ‘꼬마 덱스’라는 별명을 얻는다. 덱스마저 “혜윤이는 겁이 없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평화로운 휴가 분위기도 잠시, ‘현지 작물 추가 탐구’의 정체가 드러나며 출연진은 또다시 ‘수확 지옥’에 소환된다. 특히 이번에는 제작진이 짜증 금지, 한숨 금지 등 ‘초강력 5계명’을 도입해 긴장감을 높인다.
규칙을 어길 때마다 울려 퍼지는 호루라기 소리에 멤버들은 점점 말수를 잃고 ‘무언 수행’급 노동에 돌입한다. 큰언니 염정아는 “화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경련 섞인 “즐겁다”는 대답으로 응수하고, 김혜윤은 정시 퇴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행복 연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막내 김혜윤의 새로운 모습도 포착된다. 그간 ‘똘똘한 보조’로 활약했던 김혜윤은 이번에 처음으로 메인 셰프에 도전, 팬케이크 만들기에 나선다.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 것은 보조 셰프 이시언. 김혜윤은 다정한 선배이자 곧 아빠가 될 이시언을 향해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며 진심 어린 덕담을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 남매와 이시언이 땀 흘려 수확하고 정성껏 차려낸 마지막 만찬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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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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