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KCON 찢었다..워너원 커버로 글로벌 팬심 저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14 10: 35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열도를 홀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8~1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참석해, 9일 워너원의 'Beautiful(뷰티풀)'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그간 선보인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상반되는 감성적이고 아련한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무한한 콘셉트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팬들의 열띤 반응에 화답하고자 청량한 스타일링을 입고 선보인 안무 연습 영상 역시 "어떤 장르도 찰떡같이 소화한다"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 신인'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일본 지상파 TV 프로그램과 유력 매거진은 이들의 무대 활약상은 물론, 지난 1월 데뷔 앨범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압도적인 파급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
멤버들 역시 현지 인터뷰를 통해 JO1(제이오원)과의 협업 비하인드 등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짙은 감사를 표했다. 성공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일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 발매를 시작으로, 첫 팬 콘서트 투어 'STAR ROAD' 개최와 8월 미니 2집 발매까지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무대 영상(‘KCON JAPAN 2026’ 유튜브 화면 캡처),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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