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이 20대보다 현재가 훨씬 행복하다고 밝혔다.
13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한 팬은 “아이를 갖는게 겁나다가도 인생을 살면서 모성애라는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도 의미있는 것 같아요”라며 “20대보다 뚜아뚜호를 만난 지금이 더 행복하신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소영은 “네 훨씬 행복하긴 해요. 근데 아이를 낳아서, 안 낳아서는 아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마음이 된 것이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기들을 만나고 키운 경험도 그 중 하나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들은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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