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후덕해진 비주얼과 180도 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2PM 콘서트서 변함 없는 ‘태국 왕자’ 비주얼을 뽐내며 전성기 미모를 자랑한 닉쿤이었다.
닉쿤은 최근 공개된 2PM의 공식 채널 콘텐츠 ‘오후셋이 2.0’에서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우영과 준케이, 닉쿤의 숙소 생활이 담긴 콘텐츠에서 턱살과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 포착된 것.
해당 영상에서 닉쿤은 후드 티셔츠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당시 닉쿤은 살이 조금 찐듯 한결 푸근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2PM 활동 시절과는 다소 다른 비주얼이었기에 닉쿤의 달라진 모습에 곧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닉쿤은 최근 일정에서 변함 없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태국 왕자’ 수식어에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닉쿤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더 리턴)’에 참여했다. 2PM 완전체로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8만 5000여 명의 팬들과 재회했다.

닉쿤은 “이틀이 정말 짧았던 꿈같은 시간이었다. 여러분의 오랜 사랑을 느낀다. 정말 못 잊을 날이고, 사랑해 주고 기다려주어 감사하다. 팬 분들 덕분에 멤버 여섯이서 공연 연습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 우리는 또 만날 거다. 그러니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닉쿤을 비롯해 2PM 멤버들 모두 변함 없는 모습이었다. 닉쿤은 데뷔 당시 팬들을 놀라게 했던 작은 얼굴의 비현실적인 외모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공연 후 2PM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도 닉쿤의 비주얼은 리즈 시절과 다름 없었다. 영상 속 통통했던 비주얼이 아닌,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체형이었다. 과거 영상 속 비주얼이 예상치 못한 오해를 부른 것이었다. 닉쿤도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2PM 포에버(forever)’라며 완전체 사진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2PM, 닉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