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배우' 정이랑, 16일 잠실 롯데전서 두산 승리기원 시구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5.14 14: 23

 배우 정이랑이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시구자로 배우 정이랑이 마운드에 오른다.
정이랑은 2012년부터 'SNL 코리아' 고정 크루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등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구에 앞서 정이랑은 "이렇게 처음으로 승리기원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며 "두산 베어스 승리를 위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4일 현재 시즌 전적 18승20패1무로 KIA 타이거즈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해있다. 이날 KIA와의 시리즈를 마치는 두산은 홈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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