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이 예뻐서 다 해준다고?"...한가인, 벚꽃 데이트 영상 댓글 읽다 '한숨' 쉰 이유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5 06: 34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스윗한 이미지 때문에 겪는 뜻밖의 고충을 토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해품달’때 신분 낮아서 못입은 궁중한복 입고 경복궁에 등장하자 외국인들의 놀라운 반응 (+여우곰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화제를 모았던 남편 연정훈과의 벚꽃 데이트 영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가인은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연정훈 씨께서”라고 운을 떼며, “댓글을 보면서 반응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스윗하다”라고 덧붙여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사실은 한가인이 도둑이다”라는 반전 댓글을 소개하자 한가인의 반응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깊은 한숨을 내쉰 한가인은 “말투가 너무 스윗하니까 거기에서 약간 다 먹고 들어가요. 저는 살짝 그런 말투가 아니니깐”이라며 억울한 사정을 설명했다. 
이어 한가인은 “다 막 ‘어머 봐주는 거 봐’, ‘남편이 예뻐서 다 해주네’ 막 이러는데, 아 진짜”라며 폭발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편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가려져 자신이 상대적으로 무뚝뚝해 보이는 오해에 대해 찐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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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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