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원주인공' 전원주 며느리가 전원주의 도움 없이 직접 한강뷰 집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원주의 고관절 수술 후의 영상이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우려를 표하는 제작진과 다르게 전원주는 “고관절 느낌이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라며 오히려 신나게 춤을 추며 다리를 움직였다. 제작진은 "고관절 수술은 1년 동안 지켜봐야 한다더라"라며 걱정했다. 실제로 노인의 고관절 골절은 생명에 치명적일 정도로 수술이 힘들고 후기가 나쁜 사례가 있어서 이들의 걱정은 과한 게 아니었다. 전원주의 아들과 며느리가 전원주를 살뜰히 보살피고 있었다. 전원주 며느리는 "어머님을 위해서 장어 같은 보양식, 그리고 오메가3 같은 영양제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댓글에 팬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 아프지 말라, 건강해라, 그런 말을 했다”라며 댓글 반응을 전했다. 전원주는 그런 팬들의 반응에 뭉클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90세에 다다른 나이에, 짠순이 전원주라는 말을 달리 생각했다면서 현금 봉투를 꺼내더니 여기저기 스태프들에게 밥을 먹으라며 5만 원 권 2장 즉 10만 원씩 주었다. 전원주의 아들도 그 자리에서 받았다.
또한 전원주는 “절뚝거리지 않는다. 고관절 병원에서 여기저기 전화가 온다. 돈 안 받냐고 물었더니 돈 준다고 하더라”라며 오히려 병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해 남부럽지 않은 유명세를 자랑했다. 전화위복 인생사 새옹지마의 한 컷과도 같았다.

이어 제작진은 전원주 집이 아닌 아들 집을 보며 감탄했다. 거실은 두 면이 통창으로 넓게 트였는데, 어딜 봐도 한강이 흐르고 있었다. 완벽한 한강뷰였다. 오히려 미니멀 라이프로 한강이 주는 깊은 경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집의 느낌이 있었다.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는 사실 전망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심플하게 산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는 밝아서 불 안 켜도 된다”라며 부끄럽다는 듯 자랑했다. 제작진은 “전원주가 이런 부동산 팁을 주셨냐”라며 물었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의 귀재로, 엄청난 상장의 대기업 주식을 대량 보유, 그것도 오래도록 보유하고 있어서 그의 재산이 엄청나다고 알려졌다. 이런 전원주를 부러워하는 연예인들이 많았다.
그러나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 어머니는 돈은 잘 모으시지만, 이런 데는 잘 모른다”라면서 “저희가 22년 만에 처음 마련한 집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원주 며느리는 “그 전에는 7번이나 전세 살면서 이사를 다녔다. 아이들이 크면서 우리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집을 샀는데, 재건축해서 리모델링해서 들어오게 됐다”라며 재건축과 리모델링 등 부동산 관련 핫한 키워드를 나열하며 한강뷰에 자가라는 말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전원주인공, 전원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