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X 가방이 7만 원?"...채정안, 작정하고 내놓은 플리마켓 럭키드로우 '대박'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4 21: 15

배우 채정안이 명품 애장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으며 역대급 플리마켓의 정점을 찍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여배우 채정안의 옷장털이 플.E.마.켓 오픈 명품이 7만원?! 실화예요? 수줍은 내향형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럭키드로우 이벤트였다. 채정안은 현장에서 “프라다인데 7만 원”, “프라다인데 10만 원”이라며 믿기 힘든 가격을 연이어 불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본인이 평소 애용하던 제품까지 선뜻 내놓으며 “좋아하는 이자벨 마랑 파우치, 잘 들고 다니던 건데 8만 원 갈게요”라고 선언해 구독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럭키드로우에 당첨되어 고가의 명품을 '득템'한 구독자들은 믿기지 않는 행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채정안 역시 자신의 물건이 좋은 주인을 찾아가는 모습에 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축하를 건넸다.
영상 말미에는 이번 플리마켓의 진정한 의미가 공개됐다. 채정안은 파격가에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녀는 “구독자분들이 많이 사가셨다. 좋은 의미로 쇼핑을 많이 하고 가신 것 같아서 흐뭇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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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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