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이름 못 외우는 덱스에 서운함 폭발?.."나보고 혜원이라고 할 것 같아" ('언니네 산지직송')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4 21: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염정아가 덱스의 게임 구멍 면모를 폭로했다.
14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혜윤은 덱스의 뒤를 이어 다이빙에 도전했다. 시작 전부터 잔뜩 긴장한 표정의 김혜윤은 “오빠 아직 놓지 마. 또 앞에서 떨어질 것 같아”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점프대 앞에 서자 망설임 없이 몸을 날려 완벽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덱스는 “와 잘했다”라며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고, 물 위로 올라온 김혜윤은 “너무 재밌어요!”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반면 '강철 체력' 덱스는 지치지 않는 기세로 끝없이 다이빙을 반복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짜릿한 물놀이를 마친 멤버들은 필리핀 현지식 맛집을 찾았다. 상다리가 휘어질 듯 쏟아져 나오는 현지 음식의 비주얼에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염정아가 중식 외식권을 걸고 게임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정아는 “인물 맞히기 이런 거”라며 평소 자신 있는 게임을 하자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덱스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머뭇거리자, 염정아는 단호하게 “얘는 안 돼”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얜 김혜윤이 나와도 못 맞힐 거야”라며 덱스의 부족한 인물 암기력을 정조준했다.
이에 옆에 있던 김혜윤 역시 기다렸다는 듯 “오 마이 갓. 혜원이라고 할 것 같아”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