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비행기 '민폐 엄마' 됐다..비즈니스석탄 딸 계속 울어 "미치겠다" 진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5 09: 23

유튜버 랄랄이 비행기 민폐엄마가 된 경험에 진땀 흘렸다.
랄랄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모친과 딸을 데리고 비즈니스석을 타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랄랄은 어느새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보며 "1년 지나니까 걸어서 비행기 보는 박서뱅. 시간 진짜 빠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돈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고 원래도 없었지만 지금 이 시간은 돈주고도 못 사니까 놀러갔다올게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는 "비행기 타자마자 졸려서 계속 울고.. 진짜 애 없을땐 비행기에서 애기 울음소리 들리면 진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는데 내가 부모가 되니까 식은땀나고 민폐 끼치는것 같아서 미쳐버리겠다"며 비행기 내부에서 울어대는 딸의 모습에 안절부절 못하는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그 와중에 엄마 대체 둘을 어떻게 키운거야 했더니 엄마:^^....."라며 조용히 미소로 화답한 모친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이후 랄랄은 기운을 회복한 딸의 영상을 공개하며 상황이 잘 해결됐음을 알렸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같은해 7월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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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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