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2세 준비 중인 근황과 난임으로 고충을 겪는 부부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반복되는 실패 속 무너진 마음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 사연이 그려진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중인 자신의 근황과 심경을 솔직하게 전한다. 김지민은 “제가 지금 시험관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난임센터다.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애를 못 낳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시험관 시술 여러 번 한 사람들 지쳐있더라”고 전했다.

특히 김지민은 개그맨이 되기 전 길거리 캐스팅 명함을 받아 200만 원이 넘는 돈을 연습 비용 명목으로 건넸다가 사기를 당한 경험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 무너진 마음과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