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떨림까지 담았다”…밴드 기린, 2년 만에 싱글 ‘Hold onto me’ 발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5 17: 33

4인조 뉴웨이브 밴드 기린(BAND KIRIN)이 2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기분 좋은 설렘을 몰고 온다.
밴드 기린은 오는 19일 낮 12시 새 싱글 ‘Hold onto m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작업물이자, 새 둥지 뷰티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곡.
신곡 ‘Hold onto me’는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의 떨림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치환한 곡이다. 질주하는 듯한 역동적인 드럼 비트와 청량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가사에는 손끝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기린 특유의 솔직한 감성선이 더해져 한 편의 로맨틱 영화를 보는 듯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2019년 데뷔한 밴드 기린은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질감의 뉴웨이브 사운드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고품격 트랙들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번 싱글은 기린이 기존에 보여준 깊은 감성 위에 한층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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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뷰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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