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iKON)의 자체 예능 ‘복학극장’이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오후 아이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콘텐츠 ‘복학극장’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업로드 됐다.
앞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아이콘 멤버들은 자체 콘텐츠로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하며 남다른 예능감과 변함없는 팬사랑을 뽐내왔다.

이런 가운데 '복학극장'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아이콘은 힐링 캠프를 떠났다. 장보기부터 산책, 텃밭 체험까지 도파민을 디톡스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에는 멤버들의 리얼한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스트레칭과 스포츠 마사지까지 특별한 코스가 펼쳐지며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바비큐 파티를 마친 아이콘은 아이콘과 관련된 퀴즈와 함께 그동안의 추억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함께하지 못한 구준회와 DK(김동혁)에게 전화를 걸거나, 어머니들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복학극장’을 통해 콘서트 예열을 끝마친 아이콘은 내일(16일)부터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진환과 바비(BOBBY), 송윤형, 정찬우까지 네 명의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특별함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알찬 세트리스트와 역대급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 등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 ‘iKON FOUREVER’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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