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카페에서 때아닌 갑론을박?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15 18: 34

 가수 홍경민이 주문한 ‘아포가토’ 한 잔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으며 웃픈 상황을 공개했다.
홍경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뭐야…”라며 황당한 심경을 털어놨다.이어 “아포가토라는 게 원래 이렇게 커피에 아이스크림이 둥둥 떠다니는 거야…? 아이스크림에 커피 살짝 부어주는 거 아니었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이래서 먹던 거 먹으라는 말이 있는 건가… 이렇게 들고 마실 거면 커피를 시켰지…”라며 특유의 현실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포가토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에스프레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비주얼과는 사뭇 달랐다. 커다란 아이스크림이 커피 속에 거의 잠긴 채 녹아내리고 있었고, 컵 가득 거품까지 올라와 있어 마치 라테와 디저트의 중간 같은 모습이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뜻밖의 ‘아포가토 갑론을박’까지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원래 아포가토 맞다”, “카페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오히려 저게 정석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홍경민 말이 맞다”, “보통은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샷만 살짝 붓지 않나”, “저 정도면 거의 아이스크림 커피”라며 공감했다.
특히 “아포가토 시켰는데 녹은 아이스크림 라테 나온 느낌”, “당황할 만하다”, “먹던 거 먹으라는 말 왜 이렇게 웃기냐”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홍경민 특유의 현실 공감 멘트와 당황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내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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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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