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선언합니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대본 쓴 MC “유독 오래 붙잡았던 작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17 07: 13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결혼식 대본을 쓴 MC 한동욱이 대본 작업 소감을 밝혔다. 
한동욱은 지난 16일 “최진실 배우님의 사랑하는 딸, 최준희 신부님의 결혼식 대본을 썼습니다”며 “처음 연락을 받았던 날부터 유독 오래 붙잡고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대본은 단순히 예쁜 말을 적는 일이 아니라 두 사람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마음을 문장으로 남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무엇보다 한동욱은 “특히 성혼선언문은 마지막까지 여러 번 수정하며 오래 고민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며 “‘진실로 선언합니다.’ 짧은 한 문장이지만 이번 예식에서는 그 의미가 참 깊게 남았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하루를 함께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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