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재혼 후 확 달라졌다..♥9살 연하 아내에 "발에도 뽀뽀해"('살림남')[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7 11: 06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이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 가운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은지원은 지난 16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 브라이언의 도발에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생일을 기념해 디너쇼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진과 추혁진은 어머니를 위해 꽃다발과 레드카펫을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생일 축하에 나섰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곱게 단장한 아내를 보며 “우리 집사람도 예쁘구나”라며 활짝 웃었다.

박서진은 추혁진과 함께 미역국과 장어구이 등 어머니를 위한 푸짐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다. 박서진과 추혁진은 어머니를 위한 무대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기뻐하면서 “선물 한 개 더 줘라. 뽀뽀 한 번 해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진은 “됐다. 그런 거 없다”라고 거절하면서도 결국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줬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브라이언은 “엄마한테 뽀뽀 못해요 지금은?”이라고 물었고, “나는 한다. 이게 문화 차이 같긴 하다. 나이 50대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엄마랑 뽀뽀하는 거 보고 나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브라이언에게 “볼 키스?”라고 물었고, 이에 브라이언은 “형 아내한테도 볼 뽀뽀 안 하잖아요”라고 도발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발에다도 해요. 왜 못해요”라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지난해 이혼 13년 만에 재혼을 발표했다. 아내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으며, 이후 은지원은 방송에서 아내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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