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센터라인 모두 쉰다, 박해민·오지환 선발 라인업 제외…구본혁 2번 SS·김현종 8번 CF [오!쎈 인천]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5.17 12: 21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과 오지환이 하루 휴식을 취한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홍창기(지명타자) 구본혁(유격수) 오스틴 딘(1루수) 박동원(포수) 문정빈(3루수) 송찬의(좌익수) 이재원(우익수) 김현종(중견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주전 중견수 박해민과 유격수 오지환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큰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날 휴식을 취하면 이틀을 연달아 쉴 수 있는 만큼 그동안 꾸준히 경기를 나간 주전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LG 트윈스 박해민. /OSEN DB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임찬규는 올 시즌 8경기(42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를 상대로는 5이닝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LG 트윈스 박해민. /OSEN DB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지명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 김재환(좌익수)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오태곤(1루수) 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건우다. 김건우는 올 시즌 8경기(41이닝) 5승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L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LG 트윈스 오지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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