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아이유' 미모의 女의사, 얼마나 예쁘길래..전현무도 '감탄' "완전 닮아"(사당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17 17: 50

'순천향 아이유'로 불리는 미모의 의사 오재은이 놀라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변형권 이비인후과 과장, 북중미 월드컵 신입 캐스터 전현무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스페셜 MC로는 김태균이 활약했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변형권 이비인후과 과장이 보스로 등장했고, 미모의 이비인후과 전공의들도 공개됐다. 이들은 근무를 끝내고 소박한 회식 자리를 가졌다.

3년 차 전공의 오재은이 등장하자 박명수와 전현무는 동시에 "아이유 아니야?"라면서 눈을 떼지 못했고, 수재들이 모인 의대에서도 차석으로 졸업할만큼 엘리트 중의 엘리트라고. 공부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의대가 공부양이 워가 방대해서 책을 그냥 펴놓고 페이지 자체를 머리속에 넣듯이 현장 기억하듯 외웠다"며 포토그래픽 메모리 법을 언급했고, "문제를 보면 이 내용이 어느 페이지, 어느 위치에 있었다고 이런 식으로 기억했다"고 밝혔다. 
또한 막내 전공의 임다올이 모습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정말 예쁘시다. 다올 씨 인기 많을 것 같다"고 감탄을 터뜨렸다. 임다올 역시 미모를 뛰어 넘는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고, "중,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며 "(공부 비법은) 재수 없게 들릴 수 있지만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 근데 사실"이라며 웃었다. 
임다올은 "일주일 내내 병원일이 많아 자유 시간이 없다"며 MZ전공 다운 발언을 했지만, 변형권 과장은 "전공의 때 게으름 피우면 본인만 손해"라고 일침과 잔소리를 멈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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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당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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