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재석이 제2의 전성기 열어줬는데 배신? “내 선택 당당히 말하겠다”(‘최우수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17 18: 04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산’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오늘(17일) 방송될 MBC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허경환이 제2의 전성기를 열어 준 ‘놀면 뭐하니?’와 예능 1.5인자들이 똘똘 뭉친 ‘최우수산(山)’ 중 단 하나만 골라야 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산행 중 소원을 빌 수 있는 돌탑을 만난 멤버들은 ‘최우수산(山)’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 이어 연말 시상식에 ‘최우수산(山)’ 팀 테이블이 생기는 경우 MBC 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인 멤버들이 어떤 테이블에 앉을 것인지 밝힌다. 다른 멤버들은 시원하게 답하는 반면, 허경환은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더니 이내 유재석에게 자신의 선택을 당당히 외치겠다고 얘기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허경환의 공개 구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허경환은 운동을 좋아하는 만큼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자기 관리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사도 공개한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금강산에서 제3회 최우수자를 가린다. 최우수자에게는 출연료 10% 인상, 해변에서 즐기는 회 한상차림은 물론 패배자들을 긴장시킬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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