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방음 0% ‘창호지 화장실’ 입성에 식은땀…"이 정도 소리도 다 들려?" 경악 ('꽃청춘')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8 06: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최우식이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창호지 문 화장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기대했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남원 여행기가 공개됐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의 한옥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멤버들은 한옥 숙소의 치명적인 약점인 '화장실 방음 문제'와 마주하며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문이 창호지로 되어 있어 밖에서 안이, 안에서 밖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구조였던 것. 화장실 안에 들어간 최우식은 “이 정도도 들려?”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으나, 그의 숨소리마저 완벽하게 감지되는 방 안에서 대기 중이던 박서준과 정유미는 너무 잘 들리는 목소리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지고 말았다.
최우식은 “큰일 났다. 근데 누나 우리 한 식구잖아”라며 정유미에게 다급하게 SOS 동의를 구했다. 어차피 모든 소리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이니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는 웃픈 호소였다.
이에 정유미는 쿨하게 “나는 괜찮아”라고 답하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고, 최우식은 “이거 이후로 우리 많이 친해지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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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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