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떠나고 카페 알바생 변신 근황…“수입 불투명해 밖으로 나갔다”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8 05: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하차한 이후, 수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때문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우새’)에서는 전소민은 특유의 솔직하고 가식 없는 입담으로 근황을 전했다.

7년 동안 고정 멤버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전소민은 이후 뜻밖의 장소인 카페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소민은 “친한 오빠가 카페를 해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소민은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정지되니까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 앞으로 수입이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니”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주 이어지던 고정 스케줄과 수입이 멈추자, 불안감에 마냥 쉬기보다 직접 몸을 움직이는 길을 택한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누리꾼들의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전소민의 눈물겨운 연애사 고백이었다. 전소민은 오랜 기간 수많은 게스트를 만났음에도 이성으로서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절친인 이미주는 주변에서 많은 대시를 받는다는 사실과 비교하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 전소민은 “7년 고정 예능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라며 억울함과 아쉬움이 섞인 목소리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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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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