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내달 11일 프롤로그 테스트 진행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5.18 00: 18

지난해 도쿄게임쇼에 이어 파리 게임 위크, 지스타에서도 대중들에게 2026년 출시를 예고했던 엔씨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5일간 프롤로그 테스트를 진행한다. 
엔씨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 빅게임스튜디오 개발)’ 가 6월 11일부터 프롤로그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NC)가 퍼블리싱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 신작이다. 장르는 서브컬처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해 재료를 획득하고, 이를 이용해 장비를 제작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헌팅 액션’의 재미도 제공한다.

엔씨 제공.

엔씨는 '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2일까지 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테스트 대상자에게는 개별 메일로 참여 방식을 안내한다고 전했다. 선정된 참가자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에서 '브레이커스' 초반 스토리를 총 5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가 공개한다. 싱글 플레이와 3인이 함께하는 멀티 플레이도 지원하며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지닌 11종의 캐릭터를 선택, 다양한 조합의 전투를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해 개발에 반영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브레이커스'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연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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