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나솔’ 31기 경수 보며 호감 표하더니…“외모 좋아도 성격 개차반이면 NO"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8 06: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중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7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이 절친한 모델 동료 송해나의 집을 방문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거실에 편안하게 앉아 TV에서 나오는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를 함께 시청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헤진은 출연자 경수를 유심히 지켜보더니 그를 호감형으로 꼽았다. 경수의 매력에 집중하던 한혜진은 “저음에 동굴 톤이고 약간 울리는 목소리네”라며 목소리 톤을 구체적으로 칭찬, 남다른 안목을 자랑했다.
이후 한헤진은 이성을 볼 때 외모가 아무리 본인 스타일이어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진짜 개차반이면”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무리 비주얼이 훌륭해도 인성과 대화 방식이 받쳐주지 않으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연애관을 드러낸 셈이다.
한편, 한혜진은 송해나에게 “너는 데프콘 오빠랑 언제 사귈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해나는 “나는 진짜 아니다. 프콘 오빠랑은 밖에서 회식 한 번 안 했어”라며 사적인 만남조차 전혀 없었음을 강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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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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