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 후원…고영표, "매년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5.18 15: 19

프로야구 KT 위즈가 KT알파 쇼핑과 함께 10년째 유소년 야구단 후원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KT알파 쇼핑과 함께 유소년 야구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KT알파 쇼핑은 KT알파가 운영하는 T커머스 채널로, 양사는 2017년부터 KT 주요 선수들의 시즌 기록과 연계해 후원금을 조성하고 야구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KT알파 쇼핑과 함께 유소년 야구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 KT 위즈

10년째를 맞은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선발진의 중심인 고영표와 소형준이 참여한다. 두 선수의 승리마다 30만 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후원금이 조성되며, 해당 기금은 연말 ‘베스트원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KT는 ‘베스트원 야구단’ 선수들과 가족 약 40여 명을 경기장에 초청해 애국가 제창과 경기 관람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고영표는 “매년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KT 구단과 KT알파 쇼핑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T는 19일부터 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3연전 첫 날 선발투수는 케일럽 보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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