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훈남 남편 6년만 최초 공개·'슈돌' 합류 겹경사 (종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18 15: 49

무려 47세에 임신에 성공해 '연예계 최고령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슈돌'에서 남편을 최초 공개한다. 
18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한다감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출연 소식이 밝혀졌다. 지난 17일 진행된 '슈돌' 녹화에 한다감이 참여했다고.
한다감은 최근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그는 47세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자체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슈돌'에 합류한 한다감은 이번 방송을 통해 남편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020년 한다감과 결혼한 그는 사업가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한다감 부부가 늦둥이 부모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앞선 임신 발표 당시, 한다감은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내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라고 알리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라며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한다감은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거 같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인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 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뱃속 아이와 함께 하는 첫 예능인 '슈돌'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1999년 데뷔한 한다감은 다양한 작품과 CF를 통해 사랑받은 배우다. 당초 '한은정'으로 데뷔했으나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뒤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다감이 임신 후 출연을 결정한 '슈돌'은 지난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KBS 간판 예능이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조명하며 연예계 스타와 그들의 자녀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13년 동안 국민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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