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과 결혼 1주년 이벤트 “2세보다 우리 행복 중요..다음 생엔 일찍 만나길”(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19 00: 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심현섭이 정영림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현섭은 정영림을 위한 깜짝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의 오래된 소극장을 대관했다. 절친 임재욱을 초대 가수로 섭외하기도. 심현섭은 깜짝 공연에 대해 “축하 영상이 나오고 내 개인기가 나온다. 시 낭송을 하고 (임재욱은) 마지막에 무대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공연 시간이 되자 정영림은 공연장을 찾았다. 정영림이 관객석에 앉자 공연이 시작되었다. 축하 영상에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주요한 인물들이 등장했다. 특히나 심현섭의 결혼에 크게 일조한 고모 심혜진은 “잘 살고 있으니 너무 다행이다. 너무 보기 좋다. 2세도 가질 수 있으면 가지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해라”라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심현섭이 무대로 등장했다. 그는 “영림이가 ‘마이크를 잡았을 때 나를 웃겨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고 정영림은 심현섭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큰 웃음을 터뜨렸다.
심현섭은 정영림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심현섭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정영림에게. 엊그제 손을 잡으려고 망설였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네. 자고 눈을 뜨니 이젠 나의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 요즘 2세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아.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 우리 둘의 행복이야. 최선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그냥 행복하게 살면 돼. 난 영림이가 우선이야. 다음 생에 또 만나면 우리 또 부부가 되자. 그땐 좀 일찍 만나자”라는 진심을 전했다. 정영림은 심현섭의 깊은 사랑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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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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