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시매부' 천뚱, 8개월 투병에 금주하더니 반쪽됐다 '깜짝 근황'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19 15: 44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이 살이 확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천뚱은 19일 "잘랐다ㅎㅎㅎㅎㅎ 이젠 다시 사야된다"며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시매부인 천뚱이 살이 쏙 빠져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예능에서 100kg이 훌쩍 넘는 몸무게를 과시하며 먹방으로 한 획을 그었지만, 현재는 베일듯한 턱선과 늘씬한 보디라인과 옷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앞서 천뚱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의 시매부이자 제이쓴의 매형으로 등장했다.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었으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엄청난 먹방과 기발한 먹기술로 화제를 모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그러나 2023년 8월 갑자기 전정 신경염으로 8개월간 투병했고, 최근에는 다리 염증을 방치했다가 입원하는 상황까지 생겼다. 또한 살이 확 빠진 비결에 대해서는 술을 끊었다며 금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두 달 만에 유튜브를 재개한 천뚱은 딸을 안고 나타나 "다리에 염증이 생겼다. 어리석게도 방치를 했다가 염증이 조금 붉어져서 입원 치료를 하게 됐다. 건강한 먹방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는 영상도 많이 찍고, 건강한 먹거리,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해드리면서 다가가는 천뚱이 되겠다. 말 없이 두 달여 동안 있다 와서 죄송하다. 앞으로 건강 관리 열심히 하고 잘 하면서 여러분께 맛있는 먹방, 아이들과 좋은 추억 남기면서 맛있는 건강한 먹방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천뚱 SNS 및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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