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이 동갑내기 절친 지드래곤을 ‘아저씨’라며 답답해 했다.
이수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브를 진행 중인 듯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드래곤은 모자와 선글라스에 스카프까지 쓴 모습으로,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대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수혁은 해당 사진에 “소리 켜라고 이 아저씨들아”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중 일부 팬들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를 답답하게 여기며 직접 메시지를 남김 것이었다.
지드래곤과 이수혁은 오랜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이 17살 때 친해서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함께 있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고, 서로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특히 앞서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사랑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혁은 또 지드래곤이 이끈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도 출연해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수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