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재환은 지난달 22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한 이후 약 4주간 국내 주요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과 자체 콘텐츠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재환은 오는 5월 20일, 솔로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전역 후 첫 컴백 활동을 통해 탁월한 음악성을 자랑했다.


먼저, 김재환은 '지금 데리러 갈게'를 통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각인시켰다. 이에 '지금 데리러 갈게'는 감성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기도 했다.
이를 통해 김재환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음악성과 대중적인 감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대중향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무대 밖 활약도 돋보였다. 김재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데리러 갈게' 뮤직 클립과 대기실 라이브 버전 영상을 차례로 선보이며 '라이브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김재환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수식어를 입증했다.

예능 내 존재감도 빛났다. 김재환은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 멤버들과의 현실 케미를 과시했다. 먼저 게임을 제안하는 등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무드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전방위적 활약에 김재환은 전역 후 첫 컴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음악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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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