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男연예인에 실제로 대시 받았다, 직접 마주쳤더니.." 고백(옥문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19 17: 10

비비가 동료 연예인에게 직접 대시를 받은 경험을 깜짝 고백해 옥탑방을 뒤집어놨다.
오는 21일(목)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나쁜X’, ‘밤양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MZ아이콘’ 비비와 ‘김해 왕세자’로 활약하며 ‘촌놈의 아이콘’에 등극한 양상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나쁜X’ 퍼포먼스 비디오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소속사 신사옥 근황을 전한다. 

평소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비비는 "삶의 목표 중 하나가 회사 사옥 짓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신사옥을 올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존의 소속사 건물은 의정부에 위치한 낡은 3층 상가 건물로 2층과 지하층을 사무실로 사용해왔는데, 최근 소속사가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사옥을 짓게 됐다는 소식을 알린 것. 
이에 놀란 MC들은 비비에게 신사옥 지분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는데 ‘나쁜X’, ‘밤양갱’으로 활약한 비비의 신사옥 기여도는 몇 퍼센트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비비가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을 털어놓아 옥탑방을 달굴 예정이다. 주변에서 대시를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비비는 "딱 한 번 DM을 받았던 적이 있다“라고 폭탄고백해 눈길을 끈다. 
비비에게 DM을 보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자 연예인으로, 비공개 계정을 통해 비비에게 DM을 보냈다는데. 이어 비비는 DM을 받은 이후 해당 연예인과 현장에서 마주친 적 있다고 덧붙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옥문아'에는 최근 경상도 사투리로 대세 개그맨에 등극한 양상국도 출연했다.
그는 얼마 전 유재석과 함께 출연한 '핑계고'에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지 않는다"고 밝히며, 태도 논란과 동료를 향한 과격한 언행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옥문아'에서 이를 적극 해명했다. "평소 극내향인인데 센 척 하려고 과장된 말과 행동을 했다"며 진심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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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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