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의 새 시대 열린다..필굿뮤직X워너뮤직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20일 신곡 발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9 17: 27

가수 비비(BIBI)가 세계적인 음반사 워너 뮤직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비비의 소속사이자 타이거JK, 윤미래가 설립한 필굿뮤직은 워너 뮤직 코리아(Warner Music Korea)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멀티 엔터테이너 비비의 음악과 예술적 영감을 전 세계 무대에 널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와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비비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거대하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 그 새 출발은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서머 싱글 ‘BUMPA’의 발매와 함께 전격 시작된다.

비비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줄 신곡 ‘BUMPA’는 오는 20일 베일을 벗는다. 이 곡은 글로벌 팝과 라틴, 카리브 리듬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트랙으로, 이미 월드투어 무대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정식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곡이다. 특히 비비는 이번 신곡의 작사와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콘셉트와 영상 연출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총괄하며 자신만의 자유분방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을 100% 쏟아냈다.
이미 비비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에 두 차례나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에서는 신드롬을 일으킨 메가 히트곡 ‘밤양갱’으로 차트 올킬과 함께 주요 시상식 13관왕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버버리, 불가리, 발렌티노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패션 아이콘이자, 영화와 OTT 시리즈에서도 호평받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표 '올라운더'로 꼽히고 있다.
필굿뮤직의 타이거JK 대표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면서도, 개성과 창작 정체성을 지켜가려는 워너뮤직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라며 “비비라는 사람 자체까지 진정으로 이해하는 팀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워너뮤직 APAC A&R 총괄 오스카 스시비어(Oscar Scivier)와 워너뮤직코리아 김지은 사장 역시 "비비는 독보적인 재능을 가진 진정 특별한 존재"라며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프라와 창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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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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