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오늘(20일) 솔로 데뷔 7주년을 맞았다.
김재환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김재환은 “우리 윈드(공식 팬덤)와 벌써 7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다. 항상 제 편이 되어주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 주셔서 고맙다. 앞으로 700주년까지 함께하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라고 7주년 소감을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환은 2017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선발돼 정식 데뷔했다.

이후 김재환은 2019년 5월 20일 미니 1집 ‘어나더(Another)’를 발표하고 솔로 데뷔에 나섰다. 김재환은 지금까지 다수의 싱글을 포함해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김재환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사랑받았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재능을 발휘하며 올라운더로 성장했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전역 후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했으며, 오는 6월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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