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하루토·도영, 베일 벗은 '거친 청춘'…YG 힙합 바이브 제대로 터졌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0 09: 34

그룹 트레저(TREASURE)가 YG엔터테인먼트 특유의 짙은 힙합 바이브를 장착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층 성숙하고 과감해진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VISUAL PHOTO'를 전격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아사히·박정우, 준규·소정환에 이어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멤버는 하루토와 도영으로, 두 사람은 자유분방하면서도 거친 청춘의 에너지를 온전히 뿜어냈다.
특히 이번 비주얼 포토는 흑백 톤의 묵직한 분위기와 아날로그 필름의 거친 질감을 감각적으로 활용해 트레저만의 스트릿 감성을 극대화했다. 하루토는 무심한 듯 시크한 아우라로 자유로운 멋을 부각시켰고, 도영은 후드와 레더 재킷을 매치한 힙한 스타일링에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표정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멤버들의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면서, 트레저가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파격적인 음악적 변신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4집 [NEW WAV]는 트레저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롯이 힙합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소속사 측이 "한층 과감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갈 트레저를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YG 고유의 힙합 DNA를 수혈받고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을 개척할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트레저는 신보 발매 직후인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의 포문을 열고 화려하게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 기세를 몰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까지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총 8개 도시·20회 규모의 대규모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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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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