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건전화통합플랫폼 ‘위드토토’를 활용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5월 11~17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도박문제와 온라인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건전화통합플랫폼 위드토토 메인페이지와 건전화 캠페인 게시판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지·행동·다짐 단계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참가하기’를 선택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퀴즈, 4행시 프로그램, 설문조사 등에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먼저 ‘나를 찾아주세요!’ 프로그램에서는 만화 콘텐츠와 색칠형 퀴즈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상담전화 ‘1336’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방법’ 프로그램에서는 또래 친구의 도박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제시하고, 참여자의 선택에 따라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또 ‘도박문제 예방 4행시’ 프로그램에서는 ‘도박문제’를 주제로 한 4행시를 작성하며 예방 의식과 실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만족도와 인식 변화 등을 확인하는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 대상 온라인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조기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드토토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토토 이용 문화 조성과 이용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