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세창, 13살 연하 아내도 못 알아봤다…"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0 18: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세창이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0일 MBN 공식 유튜브에는 ‘원조 꽃미남 배우 그가 당아사에 떴다! 이세창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극복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 1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영상에는 이국적인 외모로 데뷔해 꽃미남 배우로 시대를 풍미했던 이세창이 출연해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1호 카레이서로 활약하며 차량 광고까지 섭렵했던 이세창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세창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당시를 떠올리며 “자고 있어났을 때 아내가 방에 들어와서 ‘일어났어?’라고 물어보는데 ‘누구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 당시 머리 속이 완전히 백지가 된 것 같았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세창은 2003년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녀를 뒀으며,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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