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쌍둥이 동생 있었다..“나보다 키 크고 인기 많아” ('살롱드립2')[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0 18: 31

배우 허남준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어디 재밌는 입을 놀리느냐! 냐 냐 냐 냐’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남준은 쌍둥이 동생이 있다며 “제가 형이다”고 말했고, 장도연에 “쌍둥이라고 하면 어떤 질문을 가장 많이 받냐”고 물었다.

이에 허남준은 “똑같이 생겼냐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 하나도 안 닮았다. 동생은 완전 T에 계획형이다. 외모도 나보다 키가 크고 까맣다”고 설명했다.
친형제 케미도 털어놨다. 그는 “형이라고 안 한다. 어릴 때부터 ‘야’라고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면 그런 거에 엄격하니까 아예 안 부르더라. 형이라고 부르기 싫어서”라고 했다. 이어 “동생이 저보다 훨씬 성장이 빨라서 말만 형이지 제가 동생 취급을 받았다. 옷도 제가 다 물려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임지연이 “어릴 때 인기는 누가 더 많았냐”고 물었고, 허남준은 “동생이 더 많았다. (나는) 인기가 있어본 적이 없다. 고백 받아본 적은 있지만 많지 않았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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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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