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하고 '특급 사육' 중…"조금만 꼬르륵 소리 나도 ♥문원이 자꾸 뭘 먹여" ('어떠신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0 20: 12

가수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남편 문원의 지극한 사랑 속에 행복한 특급 사육을 당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결혼식이 끝나고 식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달달한 신혼집 밥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신지는 "남편이 만들어준 닭볶음탕을 너무 맛있게 먹었고 장어탕에 주꾸미 볶음에. 막 좋다는 거는 다 해줘가지고. 엄청 몸보신 많이 시켜주고 있어"라며 아내의 건강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려내는 남편 문원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신지는 남편의 못 말리는 아내 사랑과 귀여운 고집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배에서 조금만 꼬르륵 소리 나면 계속 뭘 먹이려고 그래"라고 말하기도.
신지는 "근데 그게 소화될 때 나는 소리도 있잖아. 근데 그 소리도 배고픈 소리라고 자꾸 우겨"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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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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