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러브 미(LOVE ME)’로 돌아온다.
셔누X형원은 21일 오후 6시에 미니 2집 ‘러브 미’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2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유닛 앨범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과 분위기가 담겼다.
셔누X형원의 신보 ‘러브 미’는 두 사람만의 섬세한 감정선과 서사를 풀어낸 앨범으로, 직접 프로듀싱 및 안무 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는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 채 서로를 밀고 당기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시원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더해졌다.

또 소울풀한 감성과 은은한 빈티지 무드를 더해 여름날의 사랑을 풀어낸 ‘슈퍼스티셔스(Superstitious)’, 빅밴드 사운드의 웅장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인 마이 헤드(In My Head)’, 거친 아프로비츠 리듬에 묵직한 기타와 몽환적인 코러스가 어우러진 알앤비 ‘브리스(Breathe)’, UK 개러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드림 팝 장르의 댄스 트랙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와 셔누의 솔로곡 ‘어라운드 & 고(Around & Go), 형원의 솔로곡 ‘노 에어(NO AIR)’이 수록됐다.
셔누X형원은 ‘러브 미’ 발매와 함께 본격적으로 신보 활동에 돌입한다. /seon@osen.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