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자타공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달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롸, 김향기는 반전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낮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하고 조용한 학생이지만 밤만 되면 조회수가 폭발하는 로맨스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반전을 통해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김향기의 매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도 열광하고 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로맨스의 절댓값’은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며 연일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프라임 비디오 ‘TOP TV Shows’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이고 브라질, 칠레, 페루 등 남미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연일 TOP 10 상위권에 안착,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했다.
이러한 흥행에 김향기의 역할이 컸다. 김향기는 성장통을 겪는 열여덟 소녀의 풋풋하고 섬세한 감성을 지극히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감수성을 자극했다.
화려한 수식 없이도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만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온전히 전달하는 김향기의 내공은 ‘로맨스의 절댓값’을 단순한 청춘물을 넘어 한 편의 아름다운 성장 기록으로 완성했다는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김향기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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