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촬영중 건강 이상→스케줄 취소 후 병원 行.."죽을것 같아"(뭐든하기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1 14: 32

개그맨 신기루가 먹방 촬영 중 건강 이상으로 앓아 누웠다.
20일 '뭐든하기루' 채널에는 "속초 맛집 털러 갔다가 내 육신 다 털렸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기루는 속초에서 맛집 탐방에 나섰다.
첫날 고성에서 1박을 한 신기루는 다음날 아침이 되자 "제가 어제 너무 아파서 밤새 아무것도 못먹고 돈까스 먹고 두통약 사서 먹고 지금 아픈 몸을 이끌고 막국수를 또 처리하려고 한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먹방을 이어간 신기루는 속초 숙소로 이동한 뒤 또 먹방을 계속했다. 하지만 마지막날 아침이 되자 신기루는 더욱 어두워진 낯빛으로 카메라를 켰다.
그는 "여러분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제가 어제 대구전이랑 꼴뚜기랑 먹고 무슨 생구이까지 먹었지 않나. 제 얼굴이 지금 말이 아니다. 다 헐고. 어제 방에 들어오자마자 기침을 밤이 새도록 하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원래는 오늘 체크아웃을 하고 가서 저녁에 뭐가 미팅이 있었는데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죽을 것 같더라"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그래서 급히 취소를 하고 일단 여기 병원을 지금 가서 수액을 맞고 처치를 한 다음에 내일부터 또 스케줄이어서 아침에 가려고 하고 있다"고 급히 당일 스케줄까지 취소했음을 알렸다.
신기루는 "어제 먹은 샴페인이 화근이었을까요? 그건 아닌것 같다"고 고민하더니 "그래서 지금 빼박으로 속초에 묶여서 이럴 바에 집에 있는거랑 다를 바가 없다. 속초까지 와서 방구석에 이렇게 처박혀서. 이런 상황이다. 속초에 와서 링겔 맞게 생겼다"고 속상함을 털어놨다. 결국 그는 "이틀간의 먹부림 후 방에서 하루를 투병하며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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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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