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출연자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가 김민지를 공개 저격했다.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김민지의 계정을 태그한 뒤 “회사에 협의나 공유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뭐냐”며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됐다. 많이 당황스럽다. 앞으로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가 지적한 장면은 김민지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으로, 자취방 꾸미기 콘텐츠 중 나온 자료 화면이었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우성민과 함께 침대를 고르던 중 ‘솔로지옥5’ 천국도 데이트 당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침대를 발견했고, 직접 누워보기도 했다. 김민지는 “수빈이가 그래도 비싼 호텔 왔는데 침대에 누워보고 싶었던 거 아니냐, 내가 나갔어야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해당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삽입됐다.
소속사 대표의 공개 저격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방송에 나온 장면인데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 건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 “소속사 대표가 직접 나서는 건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당사자가 불편했을 수도 있다” 등의 이해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임수빈은 ‘솔로지옥5’에서 박희선과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