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14년 다이어트 종결 '국민 요요' 전성기..10만 구독자 '복덩이' 됐다[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21 18: 22

요요 후 전성기를 맞은 코미디언 김신영이 복덩이가 됐다. 구독자 10만 명 달성에 기여하며 조혜련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김신영이 다이어트를 끝낸 후 또 전성기를 맞았다. 고(故) 전유성의 조언에 따라 14년 동안 유지했던 다이어트 종결 선언을 하고 웃음을 되찾았다. 통통해진 김신영의 모습에 ‘요요’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그만큼 웃음도 더 풍성해졌다.
조혜련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침에 신영이가 보낸 메시지. 고마워 신영아. 우리 신영이는 진짜 최곱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혜련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신영과 나눈 대화가 담겨 있었다. 김신영은 조햬련에게 유튜브 채널 ‘신여성’의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조혜련은 “대박이야! 니 덕분이야! 신영아 나도 세 번이나 봤어. 너무 웃겨서. 넌 진짜 최고야”라고 답하며 하트를 보냈다.
조혜련은 “신여성 10만 구독자. 신영아 고맙다”라고 거듭 강조했고, 이후 김신영도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조혜련을 축하해줬다.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인 박슬기는 “대세와 대세의 만남”이라며, “울 신영 언니 너무 예뻐요”라고 답했다. 또 코미디언 심진화는 “너무 재밌었어요”라면서 공감했다.
김신영은 앞서 지난 19이 공개된 ‘신여성’ 콘텐츠에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최근 14년간 이어온 다이어트에 마침표를 찍은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고 전유성과의 일화를 떠올리며, “산소마스크를 쓰고 계시던 선생님이 신호를 주시더니 ‘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러니까 너는 아끼지 말고 좀 먹고살아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 대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이전보다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요요 고백 후에는 예능 섭외가 이어졌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첫 번째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했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출연할 때마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도 예고했다.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김신영이 돌아왔습니다!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국민 요요’ 김신영 등장”이라는 설명과 함께 녹화 장면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SNS, KBS, MBC,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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