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 채 값 가능?" 박정수, 명품 가방 재테크 성공했다('박정수 유튜브')[종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21 19: 3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의 남다른 미감이 시간을 흘러서도 눈부신 활약을 했다.
지난 20일 배우 박정수의 유튜브에서는 '"이거 팔면 아파트 한 채?!" 40년 전 타임머신 탄 박정수의 역대급 빈티지 명품 대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아끼는 백들을 들고 나왔다. 가장 오래 전에 산 구찌는 1980년대, 나머지는 대부분 90년대와 00년대에 샀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나는 루이비통을 좋아한다. 90년대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이 시그니처다. 그리고 안이 하나도 안 망가졌다. 나는 기스 날까 봐 못 샀다”라면서 루이비통의 경우 풀세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여기서 제일 비싼 백은 뭐냐”라며 물었다. 박정수는 크고 붉은 악어가죽 백을 들며 “이건 콜롬보 백이다. 이탈리아 콜롬보라는 브랜드다. 그때 우리나라에서 좋아했다. 빨간색에 너무 예뻐서 그때 거금을 주고 샀다. 너무 거금이어서 기억한다. 그 당시 800만 원 주고 샀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격은 2,800만 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더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정수가 소유 중인 샤넬 백들도 기본 디자인이자 샤넬 입문용으로 알려진 클래식 시리즈들이었다. 한 가방은 1,500만 원 시세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는 굳이 브랜드를 따지는 게 아니었다. 디너용으로 까르띠에 이브닝 클러치와 주디스 클러치를 소개했다. 생소한 브랜드에 박정수는 "주디스는 이런 클러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크리스털을 장인이 하나하나 다 손수 붙인 거다"라며 명품인 이유를 알렸다. 박정수가 지금까지 소개한 백들은 구매한 지 거의 30~40년이 된 것들에다 디자인도 현재 어떤 룩에, 어떤 세대가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며 오히려 빈티지로 더 값이 나갈 것으로 예상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정수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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