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알고 보니 남창희 20년 인연 "'늑대의 유혹' 직후 처음 만나" ('찐천재')[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21 19: 34

배우 강동원이 '공부왕 찐천재'에서 코미디언 남창희와 과거 인연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강동원 기 쫙 빨리고 간 세 여자의 쟁탈전! 역대급 인생스토리 최초공개 (장영란, 이지혜)'라는 제목으로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혼성그룹을 만들고자 했다. 이에 1990년대 아이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홍진경이 '홍슈', 장영란이 '샤넬', 이지혜가 '개비'로 나서 그룹을 만든 데 이어 남자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오디션 지원자로 나선 남창희와 강동원은 알고 보니 20여 년 전 인연을 자랑했다. 강동원이 "완벽주희 성향이 있다. 창희 씨가 안다"라고 한 것. 
이에 남창희는 "20년 전에 같이 축구게임을 했다. 저도 게임을 잘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동원형도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만나서 같이 게임을 했다"라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그때 '늑대의 유혹' 끝난 직후였다"라고 거들었다. 
남창희는 이어 "그런데 제가 완전 발렸다"라며 당시 강동원의 게임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강동원은 "그만큼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남창희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20년 만에 만났다"라며 멋쩍어 했다. 강동원 또한 "들어올 때 못 알아볼 뻔 했다"라며 웃었다. 
한편 강동원은 새 영화 '와일드 씽'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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